골프채 캐디백 얼룩제거제 리뷰_라운딩필수품_슬로웨이_1865클리너
※ 이 리뷰는 11번가 무상체험단 활동으로 1865 클리너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합니다.
골프를 치다 보면 골프채를 비롯해 캐디백, 골프화 등에 얼룩이나 이물질 등이 많이 묻습니다. 아무래도 골프공를 타격할 때 생기는 딤플 자국(골프공 때), 라운딩 하다 생긴 흙먼지, 손때 등으로 인한 각종 오염물질 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럴 때마다 연습장에 있는 공용 제품으로 닦기에는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슬로웨이에서 출시한 골프클럽 클리너인 1865 클리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11번가 무상체험단 활동으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865클리너 구성품
매직블럭, 청소솔, 융걸레, 클리너 본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운딩 필수품 키트로 가지고 다니기에 굉장히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해성분 불검출
클리너 본품에는 유해성분이 불검출되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11번가 상품페이지에 보면 폼알데하이드, 아세트알데히드, 나플탈렌, 비스프탈레이트, 벤젠,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이 불검출되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용 방법
사용하는 방법은 오염된 원인이나 소재 등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융걸레에 클리너를 뿌려 닦았을 때 오염물질이 사라지지 않으면 매직블럭에 물을 적셔 닦아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융걸레에 클리너를 뿌려 가볍게 닦아주면 사용 완료입니다.
아이언 헤드 닦기
미즈노 7번 아이언에 묻어 있는 딤플 자국을 지우기 위해 직접 닦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융걸레에 1865 클리너를 몇 번 뿌린다음 닦아주면 광택이 생기며 깨끗이 닦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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