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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칼라 로스트볼 구입 리뷰_라운딩필수품_퍼팅연습
다이소에서 칼라 로스트볼을 구입해봤습니다. 로스트볼은 재사용되는 골프공으로 라운딩을 할 때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깨지지만 않으면 되며 개당 가격이 싸야 합니다. 그런데 10개에 5000원으로 싼 것 같지도 않고 비싼 것 같지도 않은 애매한 가격입니다. 로스트볼의 특성상 그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가 많이 들어 있다면 가성비가 높은 로스트볼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가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로스트볼을 살펴보면 캘러웨이, 볼빅 등이 더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는 가성비가 괜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외에도 던롭, 스피드300, 빅야드, 스릭슨 등의 로스트볼들이 들어 있습니다. 완전 싸구려 로스트볼 세트가 아니라서 가성비 제품을 잘 고른 것 같습니다.
로스트볼로 퍼팅연습
광주 빛고을CC에서 퍼팅연습을 해보았습니다. 로스트볼을 여러 개를 꺼내 여기저기 두고 퍼터로 툭툭 터치를 하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터치감이 나쁘지 않아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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