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2021 투어 레플리카 캐디백 리뷰_GGC-S164_깔끔뽀짝블랙

  스릭슨 2021 투어 레플리카 캐디백 리뷰_GGC-S164_깔끔뽀짝블랙  

 

 

 

 

 

4.1KG의 합성피혁 캐디백

골프인들의 필수품 중에 필수품이죠.  2021년산 스릭슨 투어 레플리카 캐디백입니다. 스릭슨은 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 유통하는 일본브랜드입니다... 깔끔한 블랙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게 큰 특징입니다. 모델명은 GGC-S164이고 소재는 합성피혁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4.1KG로 그렇게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가격은 3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다양한 수납공간

스릭슨 2021 투어 레플리카 캐디백에는 수납공간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가방을 한 바퀴 돌려가며 지퍼를 다 열어봤는데 11군데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물건을 넣어놓고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리기도 쉬울 것 같기도 합니다. 스릭슨 로고가 있는 곳에는 골프화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넉넉한 4분할 구조

스릭슨 2021 투어 레플리카 캐디백은 4분할 구조로 되어 있고 공간이 넉넉합니다. 현재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까지해서 10개의 클럽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공간이 넉넉하게 남습니다. 아직 유틸리티를 구입하지 않아서 공간이 남을 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골프클럽이 들어간 공간 외에도 많은 공간이 비어 있습니다.

 

 

단단한 손잡이와 어깨끈

스릭슨 2021 투어 레플리카 캐디백에는 손잡이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클럽이 무거워도 거뜬히 버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깨끈 안쪽에는 메쉬 재질로 되어 있어서 캐디백을 메도 어깨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