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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골프용어05] 18홀 코스 용어_스크린골프_라운딩골프

by 배버릭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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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골프용어05] 18홀 코스 용어_스크린골프_라운딩골프

 

 

 

 

 

 

골프 코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골프 코스의 구성

골프 코스는 보통 18홀을 한 단위로 구성되며, 1개의 홀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그린(Green), 해저드(Hazard) 의 4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운딩을 한다는 것은 18홀을 도는 것을 의미합니다.

 

 

 

18홀의 구성(기준타수=72타/오버파/언더파)

골프의 18홀은 파3 홀, 파4 홀, 파 5홀 세 가지의 형태의 홀로 구성됩니다. 파3 홀, 파4 홀, 파5 홀을 모두 합쳐서 18개의 홀이 된다.

 

18홀의 기준 타수는 72타입니다. 이 기준 타수는 모든 홀에서 파를 잡았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점수입니다. 72타보다 적은 타수로 끝내면 언더파가 되고, 72타보다 많은 타수로 끝내면 오버파가 된다.

 

 

 

각 홀의 구성(티잉그라운드/스루더그린/그린/해저드)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그린(Green), 해저드(Hazard) 의 4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1.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 티(Tee)
각 홀에서 출발하는 장소로서 티(Tee) 위에 골프공을 놓고 드라이버를 이용해 샷을 합니다.


2.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페어웨이와 러프를 합쳐서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이라고 합니다.

 

페어웨이(fairway) : 공을 타격하기 좋게 항상 잔디를 짧게 깍아놓은 부분입니다.

러프(rough) : 페어웨이 이외의 의도적으로 정비를 하지 않은 부분이며, 잡초와 잡목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러프에서 샷을 하게 되면 페어웨이보다 비거리가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


3. 그린(Green)
퍼팅을 하기 위해 잔디를 짧게 깎거 정비를 잘 해 둔 부분입니다.

그린 위에는 각 홀의 플레이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공을 넣는 구멍을 1개만 만들어 둡니다. 이 구멍을 홀 또는 컵(cup)이라고 하는데 멀리서도 컵의 위치를 알수 있는 깃발을 꽃아둡니다. 이 컵의 크기는 지름이 10cm 정도로 정해져 있다.


4. 해저드(Hazard)
코스의 난이도를 높이거나 조경을 위해 코스내에 설치한 장애물입니다. 벙커와 워터해저드 등이 있다.

벙커(bunker=trap) 움푹 패인 곳에 모래가 깔려 있으며 볼을 칠 때에 모래 위에 클럽을 놓을 수 없습니다. 모래와 벙커의 턱 때문에 그 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샷이 매우 어렵습니다. 비거리도 매우 짧아집니다.

워터해저드(water hazard) :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호수입니다. 비가 오거나 물이 넘쳐서 생긴 일시적인 물웅덩이는 캐주얼워터(casual water)라 하고 하며 해저드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골프 코스(18홀)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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